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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91)
 도와주고싶은 일군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5월 어느날 고산과수농장을 찾으시였다.

과수농장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과원을 굽어보시며 과수밭들이 정말 멋있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농장일군에게 이렇게 많은 키낮은사과나무를 어떻게 심었는가고 물으시였다.

자체로 과일나무모를 생산하여 10년동안 꾸준히 키낮은사과나무밭을 조성해왔다는 보고를 들으시고 이곳 종업원들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산과수농장이 지금 어디와 경쟁하고있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그 일군은 과일군과 경쟁하고있다고 배심있게 말씀올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과수밭면적상으로 보아도 규모가 큰 과일군과 경쟁을 해보겠다니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지배인이 일을 내미는 혁명적기질이 있고 일을 할줄도 아는 용감한 일군이라고, 일군들은 일욕심이 많고 전개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곳을 지나 철령을 넘어다니면서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과일을 먹일수 있겠는가에 대해 마음을 많이 써왔는데 고산과수농장의 면모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신된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였다.

아무래도 자신께서 이 농장을 도와주어야 할것 같다고, 이 농장일군들의 일욕심과 기질을 보아서도 꼭 도와주고싶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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