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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부부장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 단죄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부부장 송도가 최근 핀란드방문중에 한 토론회에 참가하여 연설하면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단죄하였다.

조어도문제에 대해 언급하여 그는 이 문제는 전적으로 일본의 이른바 《섬구매》놀음으로 하여 발생한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평화적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견지하는 동시에 주권과 령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한다고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후 유럽에서는 파쑈의 죄행에 대해 철저히 청산하였으나 일본에서는 일부 정객들이 의연히 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공공연히 전쟁죄행을 부인하며 력사를 외곡수정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이 세계반파쑈전쟁승리의 성과를 부정하고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모든 평화애호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은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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