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후안무치한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행위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외신들을 대상으로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설명회를 반복적으로 열고있으며 《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설명자료를 10개나라말로 번역하여 배포하고있다.
심지어 독도가 조선의 령토임을 알리는 민간광고에까지 일일이 간섭하며 《항의》해나서고있다.
지금까지 벌려온 《독도문제》여론화책동의 규모와 내용을 릉가하는것으로서 매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국제적인 분쟁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독도는 결코 분쟁지역으로 될수 없다.
독도를 조선땅으로 표기한 1936년도판 일본지도가 최근에 복원되여 언론을 통해 공개된바와 같이 력사적자료들과 세계여론은 이미 독도가 일본이 아니라 조선민족의것임을 확증, 인정하였다.
그러나 지금 일본은 《독도문제》를 걸고 조선에 대한 재침의 마수를 공공연히 뻗치고있으며 국제사회앞에서 이를 감히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지난 세기 《동조동근》, 《내선일체》을 부르짖으며 조선침략을 정당화하던 일제침략자들의 수법그대로이다.
일본반동들의 령토야욕은 곧 침략야욕이며 령토강탈야망의 로골화는 재침전쟁의 전주곡이다.
일본군국주의호전광들은 이미 독도상공에 《자위대》무장직승기를 불법침입시키는 도발행위를 뻐젓이 감행함으로써 군사적방법에 의거하여 《독도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국제사회에 시사하였다.
일본극우익세력의 위험천만한 재침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전쟁발발위험은 각일각 증대되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 아시아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것으로 하여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기록된 나라이다.
그런 일본이 과거죄행을 통절히 반성할대신 령토강탈야망에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또하나의 전범행위이다.
아시아인민들과 국제사회는 날로 횡포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령토팽창책동을 각성있게 주시하며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