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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조선의 공중교예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에서 진행된 제10차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국립교예단의 공연은 축전심사위원회 성원들과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중국교예가협회 명예주석이며 축전심사위원회 위원장인 하국화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조선전쟁시기 문공단성원으로 전선공연에 참가하였다.

그때부터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승리의 비결을 체득하였다.

조선교예배우들은 10차에 걸쳐 진행된 무한국제교예축전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의 교예는 세계에 명성을 떨쳐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예예술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그이의 슬하에서 자라난 조선교예배우들은 이번 축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국교예가협회 부주석 리서녕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세계교예를 연구하는 과정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교예리론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조선의 교예는 인간의 창조적재능을 구현하고있다.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조선의 교예가 패권을 쥐는것은 독창적인 교예리론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중국교예가협회 부주석 녕근복은 조선교예배우들은 축전 전기간 공중4회전을 완전무결하게 수행하였다, 정말 대단하다, 공중교예의 패권은 영원히 조선배우들이 쥘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국가교예학교 교장이며 축전심사위원회 위원인 마까로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중뒤로 4회전 돌아잡기, 공중 뒤로돌면서 옆으로 4회전 돌아잡기, 눈가리고 공중뒤로 4회전 돌아잡기는 조선교예배우들만 수행할수 있다.

공연에 교예학원 학생이 출연하였다는 한가지 사실을 통해서도 조선의 교예발전전망이 얼마나 휘황한가를 잘 알수 있다.

로씨야인민배우이며 축전심사위원회 위원인 뽀뽀브는 조선배우들의 교예는 감탄을 자아낸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공중에서 아슬아슬한 기교동작들이 펼쳐졌다.

모두가 손에 땀을 쥐고 공연을 관람하였다.이처럼 감동적인 교예는 처음 보았다.

조선의 교예는 축전무대를 훌륭하게 장식하였다.

미국 《불사조》회사 사장이며 축전심사위원회 위원인 피터 듀빈스끼는 조선의 교예는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배우들이 공중에서 어려운 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하였다, 회사의 《불사조》라는 명칭을 조선교예배우들에게 달아주고싶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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