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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민군렬사묘 준공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길림성 공주령시에 있는 인민군렬사묘가 개건보수되여 준공되였다.

이곳에는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여 싸우다가 희생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유해가 안치되여있다.

준공식이 5일에 진행되였다.

허상옥 조선인민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민군렬사묘준공식참가대표단 성원들, 심양주재 조선총령사, 관계일군들과 화화 중국인민해방군 심양군구 공군 부사령원,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중국의 외교부, 민정부, 국방부 외사판공실, 길림성, 공주령시의 일군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례포가 울린 다음 조선애국가와 중국국가가 주악되였다.

참가자들은 인민무력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의 명의,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외교부, 민정부의 공동명의, 길림성 당, 정부, 군구의 공동명의, 공주령시 당, 정부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을 렬사묘에 진정하고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들은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이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선렬들의 뜻을 이어 조중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인민군렬사묘준공식참가대표단 성원들은 료녕성 본계시에 있는 조선인민군 렬사기념비와 심양항미원조렬사릉원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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