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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448)
 조선식이 제일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2(1973)년 8월 어느날 경축행사에 참가할 외국손님들에 대한 봉사준비정형을 알아보실때의 일이다.

한 일군이 외국인들의 참관지들을 꼽으며 그곳에 놓을 안락의자와 주단을 풀어주실것을 제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우리 협동농장들을 서양식으로 꾸려놓자고 안락의자요 주단이요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오면 조선식으로 꾸려놓은 방에 들어가 앉아보라고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장판과 도배를 잘한 방안에 방석을 몇개 놓고 옻칠을 한 좋은 상우에 담배나 몇갑 놓으면 된다고 하시면서 방꾸밈새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외국손님들은 조선식으로 꾸려진 온돌방에서 조선식손님접대를 받으며 《감사합니다.》, 《참으로 인상적입니다.》라고 감탄을 표시하였다.

그들의 진정이 담긴 반영을 들으며 일군들은 조선식을 살릴 때 민족의 전통과 유산, 나라의 존엄을 빛내일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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