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남조선의 《세계일보》가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을 회피하는 일본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얼마전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과거 성노예범죄를 외면하고있는 일본이 규탄과 공격의 대상으로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일본군성노예문제에는 시효가 없다, 일본이 반인륜적범죄에 대해 법적책임을 인식해야 한다, 피해자가 납득할수 있는 배상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성노예문제가 이미 해결되였다는 종전의 립장만 되풀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정부가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여 과거사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반인륜적범죄청산을 위해 성의있는 조치를 취하는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