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보수세력집결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50여명의 보수분자들을 무리로 입당시키고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미쳐날뛰는 인간쓰레기들의 단체결성식에 《축하메쎄지》를 보내는 놀음을 벌리였다.
《핵문제》와 《북방한계선고수》북통을 두드리며 보수세력 그러모으기에 여념이 없다.
박두한 《선거》전야에 《새누리당》패들은 위선적으로 내걸었던 《국민대통합》을 《보수대련합》으로 바꾸었다.
간판을 바꾸어달고 그 어느때보다도 요란스럽게 《북풍》을 일으키고있다.
《종북세력》이요 뭐요 하면서 이번 《대통령선거》를 《종북세력과 자유민주세력의 싸움》으로 여론화하고있다.
《대통령》후보로 나선 야권인사들까지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면서 인간쓰레기들에게 《통일의 희망이 될것을 기대한다.》고 빌붙고있으니 참으로 가긍한 몰골이 아닐수 없다.
보수패당이 들고나오는 집결방식이 이미 써먹던 케케묵은 《북풍》방식밖에 없다는데 비극이 있다.
통합진보당의 핵심성원들을 《주체사상의 추종자》로, 《민주주의와 정체성을 뒤흔든 반란세력》으로 몰아대면서 《당내에서 축출해야 한다.》느니, 《륜리위원회에 회부하고 동시에 의원직무와 자격을 정지시키는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느니 하고 생억지를 부리였다.
온갖 보수떨거지들을 긁어모아 통합진보당내부에 《북과 직접 련결된 지하조직이 존재했다.》느니, 의원후보중 5명이 《북지하공작원》이라느니 뭐니 하는 랑설을 내돌리며 《종북세력》의 감투를 닥치는대로 들씌웠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이 남조선에서 《선거》가 박두할 때마다 일으키는 《북풍》소동은 죽어서도 고칠수 없는 체질적악습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북풍》에 대해 《선거》때마다 도지는 《새누리당》의 《고질병》, 《습관성질환》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그만큼 《새누리당》의 《북풍》공세는 력대 《선거》들에서 정치적적수들과 후보들을 물어메치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로 되여왔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출로로 될수 없다.
반역패당이 모략적인 《북풍》소동으로 동족대결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여론을 분산시키고 각계의 보수세력심판기운을 눅잦혀 《선거》정국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돌려세우기에는 저지른 죄악이 너무도 엄청나다.
로골화되고있는 보수세력집결소동은 오히려 당파적리익과 집권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새누리당》의 추악한 정체만을 드러내놓을뿐이다.
보수골동품의 집합체인 《새누리당》의 본색은 언제가도 변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