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불과 2개월밖에 안되는 기간에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큰물피해지역에 1,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고 수십㎞의 도로를 복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혹심한 피해를 입은 검덕지구를 완전히 새롭게 복구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군인들은 수백리길을 강행군하여 현지에 도착한 즉시 배낭을 풀기도전에 복구전투에 진입하였다.
방대한 량의 토량처리와 살림집구역형성을 불이 번쩍나게 해제끼고 수도공사, 벽체쌓기 등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갔으며 새로운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였다.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 피해복구에 동원된 군인들은 수백세대의 살림집기초굴착과 벽체쌓기, 내외부미장, 지붕공사를 다그쳤다.
군인들은 짧은 기간에 혹심하게 파괴되거나 끊어진 도로들을 열어놓았으며 건설자들과 힘을 합쳐 수백만㎥의 토량처리와 장석쌓기, 수십개의 다리복구를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렸다.
벼랑턱들을 까내여 위험개소들을 없애고 도로폭넓히기와 경사낮추기, 곡선펴기 등을 하여 수십㎞의 도로를 번듯하게 닦아놓았다.
주변도로공사,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많은 공사들도 힘있게 추진하였다.
군인들은 건설공사의 바쁜 속에서도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렸으며 살림집들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생활용품들도 마련해주었다.
돌격대원들과 지원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하루빨리 남은 대상건설을 끝낼 기세로 피해복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