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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업부문열성자회의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림업부문열성자회의가 7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영림, 김기남, 리명수, 문경덕 등과 당,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지방 당, 정권기관, 련관단위 일군들, 림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 근로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92년 8월 10일 림업로동자절 30돐을 맞는 전국의 림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림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가 전달되였다.

회의에서는 서한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림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내각부총리 전승훈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한에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림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명철하게 밝히시고 과업과 수행방도들을 제시하심으로써 조선의 림업은 자기 발전의 리정표, 강령적지침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기간 나라의 전반적인 산림자원에 대한 탐사가 진행되고 그에 기초하여 순환식채벌총계획작성이 힘있게 추진되여 통나무생산과 산림조성을 전망적으로 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통나무생산과 산림조성사업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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