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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반미,반괴뢰시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의 정당, 단체들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 반통일책동에 항의하여 1일 영국주재 남조선괴뢰대사관앞에서 시위를 벌리였다.

시위에는 영국신공산당,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에 앞서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위험한 행위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침략적이며 범죄적인 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0일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이 부당하게 구금되여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남조선괴뢰들의 인권유린행위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이어 시위자들은 《양키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 《로수희부의장을 석방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 반통일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들은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항의문을 보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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