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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6.15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위업의 새 전기를 열어놓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서는 그 누구도 나라와 민족앞에, 력사와 후손들앞에 자기가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했다고 말할수 없다.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은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남조선에서 북과 남의 통일운동단체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협력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운동을 말살하기 위한 반통일세력의 책동은 극도로 악랄해지고있다.

더우기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은 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에 대해 떠들어대며 미국과의 정치군사적공조를 강화하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외세와 그와 야합한 괴뢰역적들의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은 조국통일운동의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겨레의 자주통일열망을 짓밟으면서 사대와 매국, 반공화국대결을 일삼는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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