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일 남조선의 리명박역도는 《북의 무력도발뿐만아니라 우리 대선에 개입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5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대변인, 공보단장과 공보전략위원장도 공화국을 걸고드는 《북풍》조작놀음에 열을 올리였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보수패당이 《북의 선거개입설》을 내돌리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모독이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에 개입하고있는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선거개입에는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을 연장하여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강화하고 반공화국침략과 전쟁책동에 매달려 대아시아군사전략을 실현하려는 범죄적목적이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것들은 미국의 로골적인 선거개입에는 구차스럽게 매달리면서도 있지도 않는 《북의 선거개입》을 떠들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미국에 의거하여 동족을 헐뜯는 비렬한 음모로 재집권을 실현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쓸개빠진 사대매국노, 동족대결분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친미와 동족대결이 매국의 길,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