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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은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정책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인류의 자주, 평화념원실현과 민족의 번영발전을 위해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9일부 《로동신문》이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세계지배야망에 사로잡혀 전략적요충지들을 장악하기 위한 군사적간섭과 침략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책동의 강화는 나라들사이의 불신과 대립,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조장격화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산생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전횡, 이중기준정책을 그대로 두고서는 인민들이 번영발전은 고사하고 나라의 자주권마저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를 통해 찾게 되는 교훈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곧 평화옹호투쟁이자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의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침략적목적달성을 위해 련합해나서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한다.

최근년간 국제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움직임과 변화들은 세계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도 불구하고 자주화의 흐름을 따라 전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자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민들이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정책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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