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잘 꾸려갈 일념을 안고 인민군군인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이 짧은 기간에 수만㎡의 새 품종 잔디밭을 광장공원에 조성하였다.
푸른 주단을 아름답게 펼친 잔디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조선군대와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다.
그들은 불과 며칠동안에 본래의 기초를 완전히 들어내고 8만 6,000㎥의 지반성토를 끝냈으며 흙과 부식토구이, 잔디씨뿌리기, 복토, 관리 등 잔디밭조성의 매 공정마다에서 지성을 다하였다.
1만 2,000㎥에 달하는 흙과 부식토를 전부 구워 깔아줌으로써 새 품종 잔디의 생육조건과 특성에 맞는 완전무결한 지반을 형성해놓았다.
씨를 뿌린지 4~5일만에 잔디들이 일제히 싹터났으며 현재 아지수는 2~3개에 이르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