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영림내각총리는 강원도의 세포, 평강, 이천군의 광활한 풀판을 개간하여 굴지의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준비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세포, 평강, 이천지구에 수만정보에 달하는 대규모풀판을 조성하고 종합적인 축산기지를 꾸리면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길러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세포군의 기후조건과 자연지리적환경에 맞게 축산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받들어 세포등판을 개간할데 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펼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총리는 먼저 세포등판의 일부 지역을 개간한 인민군대의 한 부업농장포전을 돌아보면서 그곳에서 생산한 남새작황을 료해하였다.
이어 세포등판의 성산지구에서 세포군의 풀판개간면적과 토질상태 등을 알아보았다.
현지에서 당과 국가, 군대 책임일군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세포등판축산기지건설전경도에 대한 해설에 이어 세포, 평강, 이천지구의 지역별 풀판개간 및 축산기지건설목표, 개간과 건설에 필요한 로력과 자재, 설비보장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협의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선견지명에 의하여 세포, 평강, 이천지구에서의 풀판조성적지면적과 개간 및 축산기지건설목표가 확정된데 따라 모든 단위들에서 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또한 설계를 선행시키며 자재,설비들에 대한 계획화사업을 잘 하는것을 비롯하여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고 필요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총리는 협의회를 결속하면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념원을 꽃피우며 세포, 평강, 이천지구에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