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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로라스케트장 준공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수도의 면모에 어울리게 독특한 건축미를 보여주는 이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하나의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

류경원은 연건축면적이 1만 8,379㎡이고 목욕과 리발, 미용, 안마, 치료체육 등을 위한 현대적인 편의봉사조건을 갖추고있다.

하루에 7,200여명을 수용할수 있다.

연건축면적이 6,469㎡인 인민야외빙상장과 부지면적이 1만 3,300여㎡에 달하는 로라스케트장에는 사철 스케트와 로라스케트를 탈수 있는 최상의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준공식이 9일에 진행되였다.

최영림, 김기남, 최태복, 문경덕, 로두철 등과 무력,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종업원들,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은 준공사에서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조선군대와 인민의 애국충정이 낳은 빛나는 창조물이라고 강조하였다.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봉사시설과 설비들을 애호관리하며 봉사조직과 운영을 짜고들어 당의 사랑이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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