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신문 《쓰러미끄》 6일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반적무상치료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의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인민사랑의 정치, 인민의 건강보호와 증진을 최우선과업으로 내세우신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조선전쟁의 준엄한 시기부터 실시되였다.
나라의 모든 물질기술적재부를 전쟁승리에 돌려야 하는 엄혹한 시기에 인민들의 건강보호증진을 위해 김일성주석께서는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무상치료제실시를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다.
전쟁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의료시설들이 전쟁전보다 더 늘어났으며 수많은 보건일군들이 양성배치되고 의약품과 의료기구공급사업이 끊임없이 개선강화되였다. 병원, 진료소들이 보강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52년 11월에 1953년 1월 1일부터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을 발표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가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보건제도가 조선에 펼쳐지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세워주신 김일성주석을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그리워하면서 그이의 업적을 대를 이어 전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