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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새누리당》패들을 그대로 두면 통일념원 실현할수 없다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유신》독재를 되살리려고 획책하는 《새누리당》패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사회의 진보와 개혁,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매국반역과 파쑈독재, 북남대결로 악명떨친 《유신》독재의 죄악을 폭로하였다.

《유신》독재자 박정희는 미국의 비호밑에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자마자 포악무도한 폭압정치를 실시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였다.

미국과 굴욕적이고 매국배족적인 《조약》과 《협정》들을 수많이 체결하여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단 몇푼의 돈에 팔아먹은 매국문서인 남조선일본협정에 서슴없이 도장을 찍은자도 바로 《유신》독재자이다.

《유신》독재자는 조국통일3대원칙에 합의하고 7.4공동성명에 서명하고서도 배신적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열을 올리였다.

나중에는 수백리 군사분계선 전구간에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하여 조국강토를 두동강내였다.

남조선을 미국의 영구적인 군사기지로 내맡겼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에 치외법권적지위를 주고 미국과 한짝이 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준비에 미쳐날뛰였다.

론설은 《유신》독재의 죄악이 낱낱이 드러났지만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아직까지도 《유신》독재를 음으로양으로 찬미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런 독재옹호세력이 득세하게 되면 불피코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의 부활과 북남대결의 격화, 전쟁위험의 증대밖에 가져올것이 없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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