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합진보당 성원 리정희가 7일 광주에서 농민들의 생존권실현을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정권》의 농업말살정책으로 말미암아 농민들의 생활이 더욱 령락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농촌녀성들인 경우 2중,3중의 착취에 시달리며 고통속에 살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특히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농민들의 생존권실현에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협정은 반드시 페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농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