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민속공원을 준공후 지난 두달동안 23만여명의 조선인민군 군인들과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참관하였다.

대성산기슭의 드넓은 부지에 일떠선 민속공원은 력사종합교양구, 력사유적전시구, 현대구, 민속촌구 등으로 구성되여 있다.

참관자들은 공원에서 조선민족이 창조한 력사와 문화를 생동하게 보고 체험하고있다.

수많은 외국인들도 민속공원을 참관하고 근로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해 감탄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