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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주장하였다.

그것은 사회주의가 인민의 리상을 구현하고있기때문이라고 론설은 밝혔다.

사회주의는 착취와 압박이 없고 지배와 예속이 없는 사회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려는 인민대중의 오랜 소원, 자주적권리와 존엄이 보장되고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마음껏 벌려나가려는 근로대중의 절절한 숙원을 담고있다.

론설은 사회주의의 길로 나아갈 때만이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허용되는 불합리한 사회관계를 끝장낼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는 인민을 위한것이 아니라 한줌도 안되는 독점재벌들의것이다.

자본주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조장시키고 사회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하고있다.

현시기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기술로동과 정신로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자본가계급의 착취와 압박을 받고있다.

그렇기때문에 그들은 자본주의제도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있으며 자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실업자들뿐아니라 직업을 가진 로동자들, 일정한 재산을 가지고 기업활동에 종사하는 중산층까지도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 현실은 자본주의가 더욱 광범한 인민들의 반대배격에 직면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론설은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고 담보하는 사회주의가 전세계적범위에서 승리할 날은 반드시 오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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