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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로동자 1만 6,000여명이 총파업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학교비정규직련대회의소속 로조원 1만 6,000여명이 9일 비정규직철페를 위한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남조선전지역의 3 440여개 학교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참가하에 이날 서울을 비롯한 16개 지역에서 총파업투쟁이 벌어졌다.

서울에서 진행된 총파업결의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학교들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로동자들이 부당한 차별을 받고있는데 대해 개탄하였다.

각지 로동자들의 반역《정권》심판, 비정규직철페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경기도, 경상남도, 전라남도의 교육청들앞에서 괴뢰패당의 악정을 규탄하는 집회들이 진행되였다.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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