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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새 풍경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민들속에서 로라스케트타는 바람이 불고있다.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로라스케트장에만도 하루에 수천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어린이들이 찾아와 운동에 열중하고있다.

평양기계대학 학생 양현길(남자, 20살)은 이렇게 훌륭한 로라스케트장에서 마음껏 운동을 하니 정말 감개무량하다, 나의 미숙한 기교도 여기에서는 전문가들 못지 않게 잘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고 말하였다.

시민들속에서 로라스케트타기가 류행되는속에 곳곳에 로라스케트장들이 꾸려지고있다.

부모의 손목을 잡고 로라스케트타기를 배우고있는 어린이들이 류달리 눈길을 끈다.

상흥아동공원에서 기자와 만난 평양인흥중학교 학생 최진아(녀자, 12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라스케트타기는 정말 즐겁다. 우리 학급에는 로라스케트를 탈줄 모르는 동무가 한명도 없다. 이전엔 로라스케트를 타러 평양체육관옆에 가댔는데 이젠 우리 집앞에 이런 멋있는 로라스케트장이 있으니 정말 좋다.

로인들도 매일 로라스케트장들에 찾아와 수도에 생겨난 또하나의 새 풍경을 흐뭇한 마음으로 즐겁게 바라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준공을 앞둔 로라스케트장을 찾으시고 시내를 돌아보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로라스케트를 타는 모습을 보았는데 로라스케트타는 바람이 불고있다고,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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