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력사의 오물통에서 뚜져낸 대결공약》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박근혜가 5일에 발표한 외교안보통일정책공약이란데서 《자유민주주의질서에 기초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계승을 공언하였다.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은 수십년전 이전 군부파쑈독재자가 내들었다가 온 민족의 규탄배격을 받고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반통일대결안이다.
오늘날 《새누리당》후보 박근혜가 이것을 또다시 들고나온 배경에는 력대 위정자들의 《대북》립장을 초월하여 선거전야부터 결단코 체제대결을 실행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제창하는 박근혜의 정책공약은 사람들에게 진저리나는 《유신》파쑈독재시기의 악몽을 그대로 련상시키고있다.
《유신정권》은 그 존재자체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라는 구호를 웨치며 통일을 갈망하여온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을 짓밟고 등장한 《정권》이였다.
7.4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된지 1년도 되기전인 1973년 6월 분렬고착화정책을 공공연히 들고나와 조국통일의 기틀이 만들어지기를 바라던 민족의 기대를 여지없이 배신하고 반통일대결책동으로 독재정권을 연장하여왔다.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열을 올리다 못해 원한의 콩크리트장벽을 쌓아 조국강토를 영원히 둘로 끊어놓으려고 한자가 바로 《유신》독재자이다.
오늘의 행실을 두고 박근혜가 친미사대와 민족반역, 파쑈통치에 환장하여 남조선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페허로 만들고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에 미쳐날뛴 《유신》독재자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유신》독재광의 후예가 《변화》와 《쇄신》이라는 빈말로 여론을 기만하며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야말로 악몽이다.
박근혜의 외교안보통일정책공약이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배격에 부딪치고있는것은 바로 《유신정권》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적을 그대로 답습하고있기때문이다.
체제대결기도와 《흡수통일》망상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박근혜의 정책공약은 6.15통일시대를 말아먹은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보다 더 위험천만한 불씨를 배태하고있는 전면대결공약, 전쟁공약이다.
상대방체제를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질서》를 운운하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리면서 《평화》와 《화합》의 시대를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이 공약대로 하여 초래될것은 대결과 전쟁밖에 없다.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
박근혜는 대세를 바로 보고 처신하여야 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