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박근혜가 5일 《지속가능한 평화》,《신뢰받는 외교》,《행복한 통일》을 골자로 한 외교안보통일정책공약을 발표했다.
1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박근혜는 통일정책공약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문제를 한마디도 비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리행문제를 외면하고 오히려 이전 독재자들이 들고나왔던 《자유민주주의질서에 기초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계승하겠다는 수작을 늘어놓았다.심지어 불법비법의 《북방한계선고수》를 부르짖으며 《북의 도발을 무력화》할수 있는 《억지력》을 강화하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떠들다 못해 《북핵은 결코 용인할수 없다》면서 핵문제를 북남관계개선의 전제조건으로 내드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한마디로 말하여 박근혜의 외교안보통일정책공약은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을 훨씬 릉가하는 동족대결공약,전쟁공약이다.
그는 지난해말부터 리명박역도와의 《차별화》를 광고해왔다.《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로 확정된 8월 중순부터는 《7.4남북공동성명이나 남북기본합의서,6.15남북공동선언은 기본적으로 다 지켜야 한다》,《그것도 못 지키면서 새로운 약속을 해서 신뢰를 쌓겠다는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마치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할것처럼 떠들어왔다.그러나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간다고 그가 《행복한 통일》이라는 보따리에서 쏟아낸것은 리명박역도를 찜쪄먹을 대결정책들밖에 없다.
박근혜의 공약은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동족대결소동이 지금보다 더 악랄하게 벌어질것이며 따라서 북남관계가 더욱더 악화될것이라는것을 예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