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1월 1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인민의 지향은 반역패당의 롱락물로 될수 없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는 리명박패당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론을 오도하며 민심을 낚기 위한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책동은 진보와 개혁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반력사적폭거라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누리당》은 극우보수의 대표세력이며 북남사이의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민족반역집단이다. 《새누리당》의 집권으로 남조선사회의 친미예속화와 파쑈독재화가 심화되였으며 북남관계가 파탄되여 전쟁위험은 극도로 고조되였다.

북남관계는 6.15이전의 대결시대에로 되돌아갔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

지금 조선민족에게 있어서는 평화롭고 안정된 생활환경에서 북과 남의 동포들이 손잡고 공동의 번영을 실현해나가는가 마는가 하는 운명적인 문제가 제기되는 때이다.

해내외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는 북남사이의 대결이 아니라 단합과 협력, 민족공동의 번영이다.

6.15통일시대의 현실을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북남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깊이 체험하였다.그들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거부하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킨 보수패당을 심판하겠다고 적극 나서고있는것도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진보개혁세력을 지지함으로써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열어나가려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남조선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며 그 리행에 나서려는 세력이 집권할 경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사업이 전면적으로 활성화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