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 방송들에 의하면 리명박《정권》하에서 공무원들의 부정부패행위가 걷잡을수 없이 만연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서울시에서는 2010년에 2명의 공무원이 해외출장을 구실로 산하기관으로부터 680만원어치의 돈을 걷어들였다.
충청지역에서는 한 본부장이 어느 한 업체로부터 현금 100만원을 강탈하였으며 부하직원을 승급시킨 대가로 150만원어치를 받아먹었다.
성추행, 부동산투기를 일삼던 공무원들도 적발되였다.
전라남도에서도 공무원들의 부정부패행위는 부지기수로 나타났다.
라주시의 공무원 54명은 2007년부터 3년이상에 걸쳐 공문서를 위조하여 7,700여만원의 공금을 가로채여 먹자판과 뢰물행위에 탕진하였다.
려수시에서는 회계를 맡아보는 한 직원이 서류를 교묘하게 고쳐 3년동안에 무려 76억원의 시예산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자는 지난해 청렴서약서라는것까지 쓰면서 정직하게 살것처럼 너스레를 피우고는 돌아앉아 횡령한 돈으로 아빠트들과 고급차들을 사들였다 한다.
또한 완도군청에서도 한 공무원이 5억원을, 해남군에서 녀성직원이 11억원을 사취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이밖에 공무원들이 투자가들을 속여 금품을 가로챈것을 비롯하여 지난 4년동안 저지른 부정부패행위는 밝혀진것만도 1만 1,000여건에 이르러 온 남녘사회가 하나의 대규모 부정부패전시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언론들은 《공직자부패가 정도를 넘어섰다.》, 《가히 부패백화점이라 할만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공직사회도덕의식이 과연 얼마나 심각한가.》고 개탄하였다.
이러한 부정부패행위들은 두말할것없이 리명박패당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조장된것이다.
공무원들속에서 부정부패가 나타날 때마다 괴뢰당국은 대부분 림시적인 직무집행정지나 봉급삭감 등으로 문제를 처리해버리군 하였다.
특히 리명박은 공무원들의 부정부패행위들에 대해 여러차례에 걸쳐 보고받았지만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았으며 오히려 2010년에는 부정부패로 징계받은자들을 특별사면하기까지 하였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리명박역도자신이 내곡동주택부지매입사건과 같은 특대형범죄만을 골라가며 저질러 부정부패의 왕초로 불리우고있으니 일반 공무원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극도로 령락되여가는 인민들의 생활에는 아랑곳않고 제 주머니채우기에만 피눈이 된 이러한 무리가 민족의 리익은 더욱 안중에 두지 않는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모든 사실은 리명박과 같은 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한 남조선에서의 부정부패현상은 절대로 없애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