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해입으신 새옷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3(1984)년 8월 어느날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새옷을 한벌 지어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갑자기 무슨 새옷을 마련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이미 입으시던 옷들은 색이 바래서 입기가 곤난하다고, 그래서 옷을 한벌 지었는데 이번에는 꼭 성의를 받아주실데 대해 말씀드리였다.
수령님께서는 나는 그 어떤 기쁨과 행복도 인민을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다, 오직 인민을 위하여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인민의 충복으로 되는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다고 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다 이런 옷을 해입을 때 자신께서도 받겠다고 하시며 새 양복을 밀어놓으시고 입던 옷이 색이 바랬으면 뒤집어하라고 이르시였다.
일군은 낡은 양복을 뒤집어 다시 만들어 수령님께로 가져갔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색날은 옷도 이렇게 뒤집어 다시 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인민들이 우리를 믿고 따를수록 우리는 인민들을 위하여 더 헌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자그마한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김일성동지는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전에 평범하고 소박한 평민이시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