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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국방백서》의 공화국《주적》표기 단죄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을 《주적》으로 표기한 《국방백서2012》를 발간하려 하고있다.

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의식의 발로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주적》나발을 계속 불어대는 목적은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책동을 합리화하는 동시에 괴뢰군내에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전쟁광기를 더욱 고취함으로써 괴뢰군장교들과 사병들을 북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또한 《주적》이니 뭐니 하면서 《안보위기》를 최대로 부각시켜 인민들의 여론을 딴데로 돌려세워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실현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그들이 《국방백서》에 공화국을 《주적》으로 표기하는것은 곧 공화국과 맞서 싸울것을 문서화하는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으며 오직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만을 추구하는 대결집단, 호전광무리이다.

이런 괴뢰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다시 올라앉는 경우 어떤 파국적후과가 초래될것인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대결이 한층 첨예화되여 북남관계가 더욱 파국에 처하게 되는것은 물론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불길이 타오를수 있다.

재앙은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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