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우리민족끼리정신으로 북과 남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평화와 통일,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철석같은 의지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선로동당이 시종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행정에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단결하는 원칙을 내세우고 적극 실현해왔다. 진실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설사 그가 지난날 잘못된 길을 걸었다 할지라도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해 함께 손잡고나가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원칙이며 립장이다.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모든 동포들을 묶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과 정책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고있으며 실천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조선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을 최대의 애국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동포애와 대용단, 크나큰 로고와 헌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북남선언들의 채택으로 조국통일운동은 명실공히 전체 조선민족이 참가하는 거족적인 애국운동으로 더욱 확대강화되였다.
론설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대단결위업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