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있은 유엔인권리사회 보편적인권상황정기심의 제14차회의에서 일본대표가 《위안부문제가 이미 다 해결되였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과거범죄책임을 어떻게 하나 회피할것만을 꾀하는 속통머리가 좁은자들만이 이런 잡소리들을 함부로 줴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네데를란드 등 여러 나라 대표들이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자체를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처사를 강하게 문제시하였다. 일본당국이 여기에 발끈한것 같은데 정상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세상물정을 알아야 한다.
국제적으로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나라들이 그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 배상하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거기에는 절대로 시효가 있을수 없다.
일본당국자들은 도덕성상실자의 오명을 쓰면서까지 과거의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다.이것은 국제법과 인륜도덕, 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모독, 우롱행위이다.
과거의 인권유린죄악을 청산하지 않으면 미래의 도덕성에 대해 담보할수 없다. 일본이 과거의 잘못을 부정하는것은 앞으로 그것을 답습하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초보적인 도덕이며 마땅한 책임이다.
일본반동들은 과거의 반인륜적죄악을 청산하는것이 어지러운 량심을 정화하기 위한 정치도덕적, 국제법적문제로도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