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1월 14일기사 목록
어머니날을 맞으며 왕재산예술단이 공연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의 어머니날을 맞으며 왕재산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4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막을 올리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래와 춤 《선군시대 녀성찬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과 방창 《자장가》, 바이올린독주와 녀성독창과 방창 《나의 어머니》, 녀성독창 《어머니의 행복》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혁명의 길, 애국의 길을 억세게 걸으며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온 어머니들을 긍지높이 노래하였다.

녀성존중, 녀성사랑의 정치로 어머니들을 이끌어주고 내세워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감사의 정을 반영한 노래 《당의 품은 우리 사는 집》, 《우리 당이 고마워》가 울려퍼졌다.

기타와 녀성3중창과 방창 《그리움은 끝이 없네》는 수천수만의 어머니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장내가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무용 《내 조국 푸른 숲에 새들이 날아든다》, 《해바라기》, 바이올린을 위한 경음악 《더 높이 더 빨리》, 타프춤 《청춘시절》, 《우등불》 등은 공연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기악과 노래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에서 절정을 이룬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