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여야정객들은 리명박《정권》의 《대북정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은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고 평화를 파괴하며 전쟁을 몰아오는 민족반역의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이 추구한것과 같은 대결정책이 다음《정권》의 《대북정책》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그것은 북남대결의 지속, 전쟁위험의 고조를 의미한다.만일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이 터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참혹한 재난은 지난 조선전쟁과는 대비도 되지 않을것이다. 지금이야말로 평화와 안정을 위한 옳바른 선택을 해야 할 때이다.
악화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강렬한 지향이며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다.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남조선에서 화해지향적인 세력이 집권하고 북남관계개선에 나선다면 중단된 협력과 교류사업들이 각 방면에 걸쳐 전면적으로 활성화되게 될것이다.
얼마전 《새누리당》은 외교안보통일정책공약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것은 핵문제해결과 그 무슨 《대북억지력강화》를 전면에 내세운것으로서 본질에 있어서 《비핵, 개방, 3000》의 복사판이다.결국 《새누리당》은 리명박역도의 《대북정책》실패에서 아직도 교훈을 찾지 못하고있다. 《새누리당》이 대결미치광이인 리명박역도의 전철을 밟고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안정된 생활을 요구하고있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거스르는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은 무조건 종식되여야 한다. 이 시대의 요구를 무시하고 구태의연하게 동족대결을 계속 추구하는 세력은 결코 민심의 지지를 얻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실패와 수치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