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조선신문들은 사설에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로동신문》은 이번 대회는 가정과 사회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축하의 대회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어머니들은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선군조선의 미래를 가꿔가는 원예사,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치는 참된 애국자들이며 사회를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꾸려가는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어머니들과 녀성들에게 있어서 아들딸들을 많이 낳고 훌륭히 키우는것은 마땅한 본분으로, 더없는 애국사업으로 되고있다.
자식을 위한 온갖 고생을 락으로 여기며 자기를 바쳐가는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것은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고 부강조국의 래일에 대한 락관이다. 어머니들의 슬하에서 우리의 후대들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아끼고 사랑하는 불타는 애국심을 배우고있고 자기 령도자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드는 충정을 키우고있다.
사상이 견실하고 씩씩하고 명랑하며 열정적인 800만 청소년들의 뒤에는 우리의 어머니들이 있다.
어머니들은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그들의 위훈은 무적의 위용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도 깃들어있고 고심어린 최첨단돌파의 길에도 빛나고있으며 년간계획완수의 영예속에도 새겨져있다. 한생을 도로관리원, 구두수리공으로 일하고 인적드문 산중에서 남편과 함께 푸른 숲을 가꾸어가면서도 나라에 보탬이 된다면 그만이라는것이 우리 어머니들이 지닌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이다.
동지들을 자기의 친혈육처럼, 집단을 자기 가정처럼 여기며 진심을 바치는것은 우리 어머니들과 녀성들의 특유한 풍모이다. 오늘 우리 어머니들과 녀성들의 웃음과 헌신은 집단의 힘으로, 우리 사회의 생기와 활력의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민주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어머니들과 녀성들의 보람찬 삶은 끝없이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