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를 키우신 김정숙동지의 공헌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1917.12-1949.9)는 거룩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조선의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어머니이시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초시기 항일아동단사업을 지도하실때에도 혁명의 군복을 입으시고 무장투쟁을 벌리시던 나날에도 아이들을 뜨거운 한품에 안아키우시였다.
해방후에는 새 세대들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피시며 부강조국건설의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불과 2년도 못되는 기간(1947.12-1949.9)에 만경대혁명학원만도 수십차례나 찾으시여 혁명가유자녀들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푸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함께 계신 몇년밖에 되지 않는 기간 뜨거운 지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이를 훌륭히 키워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걸으시는 현지지도의 길에 아드님과 함께 계시면서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아버님의 숭고한 풍모를 닮으며 그이의 생활일과를 따라배우도록 일과표도 짜주시였다.
아드님께서 지니고계시는 비범한 천품과 기질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것을 더욱 빛내이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시범동작도 하시면서 말타는 법, 총쏘는 법 등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으며 대가 바르고 정의에 투철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래우시였다.
남을 위해주고싶어하시는 아드님의 성품을 장려하시며 색다른 음식이 나 물건이 생겨도 동무들의 몫을 함께 마련해주시고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하시였다.
그이를 소박성과 검박성을 미덕으로 지니신 평범한 인민의 아들, 인민을 위하여 참되게 복무하는 혁명가로 성장하도록 하시였다.
김정숙동지의 지극한 사랑과 사려깊은 교양은 김정일동지께서 인간중의 인간, 다재다능한 실력가,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로 성장하실수 있게 한 비옥한 토양이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