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모성영웅들이 계속 배출되고있다.
지난 13일 자식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7명의 녀성들에게 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그중에는 강원도 원산시에서 사는 리병희(46살)도 있다.
그는 주체86(1997)년까지 4명의 아이를 키우고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엄복순군인가정을 만나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후 자식들을 장군님의 병사로 내세우기 위해 5명의 아이를 더 낳아 아홉자식의 어머니가 되였다.
지난해 10월에는 평양산원에서 만사람의 축복속에 열번째 아이를 낳았다.
지금 그의 자식들은 군사복무와 전문학교, 중학교, 소학교에서 공부하고있으며 유치원과 탁아소에서 건강하게 자라고있다.
어느 한 중앙기관의 산하단위에서 일하는 박옥단(48살)에게도 아들 4명과 딸 6명이 있다.
제3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할 당시 8명의 자녀를 돌보고있었다.
그는 녀성으로서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를 내세워주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그후 2명의 자식을 더 낳아 10남매의 어머니가 되였던것이다.
평안북도 천마군에 사는 박금옥(42살)은 아들 6명과 딸 3명을 선군조선의 기둥감들로 준비시키고있다.
자신은 물론 자식들의 운명까지도 다 맡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당과 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무엇을 주저하겠는가고 하면서 인민군대원호사업에도 앞장서고있다.
이밖에도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사는 리금순(49살), 강원도 평강군의 송금숙(41살), 자강도 송원군과 중강군의 문정순(48살), 리운옥(44살)도 9~10명의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우고있다.
조선녀성들은 혁명의 대, 민족의 대를 굳건히 이으며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