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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진행되는 전국어머니대회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어머니대회가 처음으로 열린 때로부터 50여년이 지났다.

오늘 조선의 어머니들은 네번째로 대회합을 가지고 선군시대에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른 자기들의 값높은 삶에 대하여 긍지높이 이야기하고있다.

일찌기 사회주의건설에서 어머니들의 역할에 큰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11월 전국어머니대회를 소집하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회에서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연설을 하시여 어린이들의 보육자, 교양자로서 어머니들이 구현해나가야 할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펼치신 녀성존중의 정치를 그대로 이어나가시며 1998년 9월과 2005년 11월에 전국어머니대회를 각각 진행하도록 해주시였다.

대회들에는 많은 자식들을 낳아 훌륭히 내세운 어머니들과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준 녀성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받든 녀성들을 비롯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공헌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부원 백춘영(녀자, 46살)은 이번 대회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조선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자기들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어머니들의 드높은 열의를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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