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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 울려퍼지는 어머니찬가들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되고있는 속에 어머니들의 고결하고 뜨거운 후대사랑과 그들의 보람넘친 삶을 구가한 노래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그가운데는 무엇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친히 지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가 있다.

그이께서는 고급중학교를 졸업하시던 주체49(1960)년 7월 조선의 녀장군이신 김정숙어머님을 그리시며 졸업생들앞에서 이 노래를 몸소 부르시였다.

가요에는 항일혈전과 새 조국건설의 나날들에 모진 눈보라와 비바람도 다 막아주시고 만가지 소원을 헤아려보시며 순간을 살아도 빛나게 살라시던 어머님에 대한 김정일동지의 끝없는 그리움이 어리여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 1돐에 즈음하여 나온 《녀성의 노래》도 나라의 주인으로 참된 삶을 누려가는 녀성들의 환희와 격정을 노래한것으로 하여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남편들과 함께 한전호에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고 빛내가는 군관의 안해들의 혁명적랑만을 담고있는 가요들인 《병사들은 나를 보고 어머니래요》, 《나는 군관의 안해라오》는 선군시대와 더불어 명작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녀성은 꽃이라네》, 《사랑하시라》, 《우리 집사람》 등의 가요들은 가정의 꽃,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는 녀성들의 삶에 대하여 긍지높이 노래하고있다.

오만자루 품을 들여 아들딸들을 나라앞에 떳떳이 키워 내세운 어머니들의 남모르는 수고를 돌이켜보게 하는 노래 《어머니의 행복》,《어머니생각》과 부강조국의 밑뿌리로 생을 빛내이는 그들의 위훈을 노래한 《선군시대 녀성찬가》도 녀성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게 하고있다.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사랑의 화원에서 울려퍼지는 찬가들과 더불어 조선의 어머니들은 강성국가건설에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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