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기원 및 의천대각국사 911주기 열반다례재 북남불교도합동법회가 개성 령통사에서 15일에 봉행되였다.
합동법회에는 북측에서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교직자들과 령통사의 승려, 신도들이, 남측에서 불교천태종 승려, 신도들이 참가하였다.
합동법회에서는 불교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으며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북남불교도 공동발원문이 봉독되였다.
연설자들은 6.15시대에 훌륭히 복원해놓은 령통사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보수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민족화합의 도장으로서의 응당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의 불교도들이 불심화합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남공동선언들을 고수리행함으로써 개성 령통사를 불법이 넘쳐나는 통일도장으로 만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공동발원문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따라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걷어내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천행동에 적극 떨쳐나서려는 북남불교도들의 확고한 의지가 천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