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신문 《아르판》 9일부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진을 모시고 《현명한 대답》이라는 제목으로 그이의 위대성을 소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0년 8월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접견하실 때 한 대표가 통일이 언제 될것 같은가고 제기한 질문에 즉석에서 통일시기는 북과 남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우리가 어떻게 결심하고 우리 민족끼리 어떻게 힘을 합치는가에 따라서 통일은 이제 당장이라도 실현될수 있다고 명철한 대답을 주신 사실을 상세히 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말씀에 대표단성원들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이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통일에는 고정된 날자가 없다.
모든 조선사람들이 힘을 합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민족대단합을 이룩한다면 그것은 곧 민족의 통일을 의미하는것이기때문이다.
김정일동지께서 바로 모두가 어렵게만 생각하고있던 통일의 시간표를 단순히 몇개의 단어로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을 때 대표단성원들은 그이의 비범한 예지에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