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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어머니들을 축하한다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어머니날(16일)을 기념하고있다.

도시와 마을들, 거리들에는 명절을 축하하는 선전화들이 나붙었다.

각지의 꽃상점들과 꽃매대들로는 어머니들에게 드릴 꽃다발들을 사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이곳 판매원들은 손님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주기에 여념이 없다.

사진관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족사진과 부부사진 등을 찍기 위해 오는 사람들의 편의보장을 위해 이동 및 지급봉사가 진행되고있다.

체신소와 책방들에서 판매되는 축하장들과 기념우표들이 대인기이다.

조선중앙TV에서는 어머니들을 주인공으로 한 편집물들이 방영되고있다.

수도의 개선영화관을 비롯한 각지 영화관들에서는 《어머니의 행복》, 《행복의 수레바퀴》와 같이 나라와 인민앞에 공적을 쌓은 녀성들을 형상한 예술영화들이 상영되고있다.

각지 극장들과 회관들, 소년궁전들에서 축하공연무대들이 펼쳐지고있다.

평양대극장에서의 무용소품종합공연, 모란봉극장에서의 국립교향악단 음악회, 평양교예극장에서의 교예극 《춘향전》, 동평양대극장에서의 경희극 《사랑》 등도 국가적인 휴식일에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평양시안의 어머니들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된것이라고 볼수 있다.

옥류관, 청류관,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을 비롯한 봉사기관들에서는 어머니들에게 최우선봉사가 진행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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