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대표들의 생일축하모임이 17일 평양의 4.25려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로성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뜻깊은 모임에는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으며 대표들이 조국의 미래를 위해 일을 더 잘해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표들이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영원한 삶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예술선전대의 축하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