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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파쑈통치로 얼룩진 리명박 집권행적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3일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통치로 얼룩진 리명박괴뢰역적의 집권행적을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리명박역적의 집권 전기간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이 들씌워지고 민족의 리익이 엄중히 침해당하였을뿐아니라 북남관계가 사상최악의 상태에 처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역적의 극악한 파쑈통치로 남조선은 5년동안에 인권의 불모지, 페허지대로, 민중이 초보적생존의 권리마저 잃은 암흑천지로 완전히 전락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남조선에서의 파쑈독재의 밑바탕에는 《보안법》의 녹쓴 칼이 있으며 이로 하여 온 남녘땅이 인간생지옥으로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여기에 핵전쟁의 불구름까지 숨막히게 드리우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이 모든 사실을 통해 리명박역적과 《새누리당》이 얼마나 악랄하고 쓸개빠진 반역무리인가 하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규탄하였다.

담화는 만약 《새누리당》이 또다시 권력을 쥐게 되면 남조선에서는 《유신》독재를 릉가하는 피비린 파쑈폭압시대가 등장할것은 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겨레는 리명박역적패당이 집권전기간 저지른 몸서리치는 죄악을 똑똑히 기억하고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파쑈독재《정권》을 타도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 리행하는 길만이 민족이 번영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매국배족의 무리인 리명박역적과 《새누리당》친미보수세력을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에 끌어내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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