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북남관계개선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모아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자는것이 바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본정신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통하여 채택되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서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 협력을 실현하고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의거해야 할 유일한 지침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그 리행을 반대하고 대결소동에 미쳐날뛴 리명박패당의 반통일망동이 빚어낸것은 결국 대화도 협력도 없는 북남관계, 불과 불이 오가는 속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북남관계이다.
오늘의 처참한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도전하여 대결을 추구한다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할수 없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북침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는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끝장낼 때는 왔다.남조선에서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은 당장 철페되여야 하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의 길은 반드시 열려야 한다.
우리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며 그 리행에 발벗고나서는 남조선의 모든 정치세력, 각계층 인민들과 굳게 단합하고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