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9일 《재침의 날개를 펴려는 군국주의일본》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군국화로 질주하는 일본이 또 하나의 범죄적문턱을 넘어서려 하고있다.
최근 일본은 그 무슨 《북조선의 탄도미싸일위협》 등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며 자체의 무인기개발계획을 발표하였다.
《북조선미싸일동향》의 정확한 탐지 등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목표로 삼고있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공공연히 드러낸것으로서 또 하나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일본의 령토팽창야망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군사적충돌위험이 우심해지고있는 때에 새로운 전쟁방식인 무인기에 의한 군사작전을 정책화, 적극화한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최근 제국주의자들은 자국의 경제적침체로 인한 군비 및 인력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군사적공갈과 간섭을 더욱 강화할 목적밑에 범죄적인 무인기정책에 적극 매달리고있다.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감행되는 무인기에 의한 정탐행위나 《외과수술식타격》은 주권국가의 령공, 령토에 대한 침공과 민간인학살을 동반하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현 국가부채가 983조 2,950억¥으로서 력대 최고의 경제악에 허덕이고있는 일본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엄청난 재정부담을 무릅쓰면서까지 무인기개발에 달라붙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패망후 수십년간 재침의 제도적, 법률적, 물적완비 등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해온 일본이 드디여 군사작전적실행단계로 이행하려 하고있다.
그 첫 목표가 조선반도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본은 우리의 신성한 령공과 령해, 령토에 대한 정탐행위와 군사적도발을 계단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고 이를 지역의 전면전쟁으로 확대하려고 꾀하고있다.
일본의 군국화로정은 자기의 해외침략정책을 로골적으로 선포하고 그를 강행하려는 무모한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일본반동들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 저들의 어리석은 기도가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의 령공, 령해를 침범하였던 적대세력들의 정탐비행기들, 무장간첩선들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는것이 좋다.
일본의 무분별한 군국주의재침망동은 조선인민과 국제사회의 더 큰 규탄과 배격을 불러일으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