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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 조선의 체육열풍 소개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국제선구자안내보》 16-22일부가 체육강국건설에 힘을 넣고있는 조선을 소개하는 평양주재 특파기자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의 체육사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이 부문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조선이 최근 체육분야에서 새로운 조치를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가 설립되여 체육사업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를 맡아하면서 전국적으로 체육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조선에는 체육선수후비양성체계가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각지에 청소년체육학교들이 있는데 이 학교들은 각 중, 소학교들과 긴밀히 련계하여 우수한 체육선수후비들을 선발하고 그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는 훈련계획을 작성한다.

신문은 조선로동당과 국가가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경기대회 등 큰 규모의 국제체육경기들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체육인들을 영웅으로 내세워주고 크나큰 사랑을 다 안겨주고있는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신문은 새로 건설된 로라스케트장과 김일성광장, 평양체육관광장 등 곳곳에서 사람들이 로라스케트를 타는것을 비롯하여 조선에서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체육열기가 세차게 일어나고있는 소식을 전하였다.

한편 신문은 릉라인민유원지를 소개하면서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유원지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으며 몸소 준공식에도 참석하시였다, 이곳은 조선의 유원지들가운데서 가장 훌륭한 유원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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