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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의 진보세력탄압을 단죄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7일 남조선괴뢰통일부가 민간통일운동단체들에 정치활동을 자제할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공문에서 괴뢰통일부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간단체들의 정치활동가능성이 우려》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단체들에 《특정정당이나 후보를 지지, 지원하지 않도록 류의》하라고 오금을 박았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정치활동우려》의 간판을 내걸고 반역《정권》심판을 위한 이 단체들의 투쟁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어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세력의 재집권을 실현해보려는 악랄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의도적인 정치활동을 중지해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리명박패당이다.《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극도의 궁지에 몰린 리명박패당은 권력을 총발동하여 《선거》개입소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더우기 남조선의 민간통일운동단체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련북통일을 반대하면서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해 날뛰는 괴뢰보수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활동을 벌리는것은 대결《정권》을 청산하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민심의 요구를 반영한것으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괴뢰통일부가 《우려》니, 《류의》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공문을 내려보내면서 그 단체들의 활동을 억누르는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는 무지막지한 파쑈폭거로서 《대통령선거》를 앞둔 또 하나의 진보세력탄압망동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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