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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연평도포격 2주년《기념》을 규탄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요즘 리명박역적패당이 연평도포격사건 2주년을 《기념》한다고 소동을 피우고있는것은 창피도 모르는 미치광이들의 대결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연평도포격사건은 역적패당이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함부로 선불질하다가 불벼락을 맞은 사건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역적패당은 세상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줄도 모르고 《승전》을 부르짖음으로써 연평도포격사건이 저들의 북침전쟁도발각본에 따라 연출된 계획적인 도발이였다는것을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역적패당이 앞뒤가 다른 거짓말을 하면서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벌리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역적패당은 연평도포격사건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 대결의식을 고취하여 보수세력의 재집권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려 하고있다.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것이 연평도포격사건을 《승전》으로 규정하고 반공화국광대극을 벌리려는 역적패당의 속심이다.

역적패당의 그러한 단말마적발악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줄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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