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만수대창작사가 창립 53돐(11월 17일)을 맞이하였다.
만수대창작사는 주체미술의 종합적인 창작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오는 과정에 국내외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올해에는 창작사의 연혁사에 특기할 사변들이 기록되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여러곳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시는데서 이곳 창작가들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창작사구내에도 광명성절을 맞이하며 절세위인들의 기마동상을 모시였다.
수백점의 국보적인 미술작품들을 창작완성하여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평양민속공원과 오가산식물전시관을 비롯한 여러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이곳 창작가들의 심혈이 깃들어있다.
세계무대들에서도 창작사의 명성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제20차 《마스쩨르 클라스》국제예술축전(6월 3일-7월 10일)의 미술축전에서 창작사의 보석화작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15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8월 15일-20일)에서도 유화 《기다리던 해방의 날》에 최고상인 금상이 수여되였다.
지금도 창작사에서는 민족미술의 자랑인 조선화와 그리고 유화, 출판화, 벽화, 수예, 도자기 창작에서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관록있는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들을 망라하는 강력한 창작력량을 가지고있는 만수대창작사는 선군시대 주체미술의 면모를 만방에 과시하고있다.(끝)